|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슈퍼주니어 주연의 영화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감독 이권, 제작 SM픽쳐스)이 제1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이하 부천영화제)에 초청됐다.
‘꽃미남 연쇄 테러 사건’은 12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11회 부천영화제 ‘깜짝 상영 TBA(To Be Announced)’ 상영작으로 초청돼 20일 부천 중동 프리머스 시네마에서 상영한다.
이날 영화 상영 후 이권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도 갖는다.
‘꽃미남 연쇄 테러사건’은 당대 최고의 꽃미남들을 연쇄 테러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늘파란고의 꽃미남 3인방 시원(최시원 분), 강인(김영운 분), 희철(김희철 분)이 테러당하기 작전에 돌입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 주요기사 ◀
☞'쩐의 전쟁' 김옥빈, "박신양과 나이차? 신현준과도 연인 연기"
☞(VOD)가수 바다 복고풍 뮤직비디오 촬영현장
☞이것이 '디 워'의 괴물들....캐릭터 스틸컷 통해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