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 X파일` 노안녀, 20대 동안 미녀로 대변신

  • 등록 2012-01-23 오전 11:27:24

    수정 2012-01-23 오전 11:27:24

▲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화성인 엑스파일`이 설특집으로 찾아간다.

오는 23일 방송에는 지난해 8월 25세 나이에도 40대 외모로 자신감을 잃고 산 `노안녀`가 출연한다. 노안녀는 이날 방송에서 20대 동안 외모로 180도 변신에 성공해 MC 붐과 다시 만났다.

붐은 노안녀를 만나 확 달라진 모습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업그레이드 된 얼굴에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화성인 엑스파일`은 설 특집 베스트 오브 베스트 화성인으로 23일 밤 12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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