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 로섬, 비밀결혼 1년여만에 파경

  • 등록 2009-09-30 오전 10:13:17

    수정 2009-09-30 오전 10:44:05

▲ 에미 로섬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할리우드의 신예 스타 에미 로섬이 비밀결혼 1년여만에 파경을 맞았다.

할리우드의 각종 연예매체들은 지난해 2월 에미 로섬과 비밀결혼을 한 음악감독 저스틴 시겔이 지난 25일 LA 법원에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현지시간) 일제히 보도했다.

저스틴 시겔은 성격 차이를 이혼 사유로 밝혔으며 위자료와 이혼 비용을 요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에미 로섬은 롤렌드 에머리히 감독의 '투모로우'의 여주인공으로 발탁된 이후 '포세이돈'과 '오페라의 유령' 등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또한 지난 3월 개봉한 '드래곤볼 에볼루션'에서 g.o.d 출신의 박준형과 호흡을 맞췄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