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제이, 류화영과 사생활 사진 대거 공개 '논란'

  • 등록 2018-08-23 오전 8:36:33

    수정 2018-08-23 오전 8:36:55

엘제이 류화영. 사진=엘제이SNS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엘제이가 배우 류화영과 함께한 사진을 대거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엘제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화영과 함께한 사진과 영상을 올리며 “항상 고맙소”, “내 편”이라고 표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사진은 엘제이와 류화영은 함께 휴가를 떠난 모습, 얼굴을 가까이 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특히 엘제이는 사진마다 류화영을 태그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류화영의 쌍둥이 언니인 류효영은 ‘다들 오해하는데 왜 이런 사진을 올리는 거냐’, ‘우리 허락받고 올리는 것도 아니면서 왜 오해할 만한 글로 괴롭히냐’ ,‘사진 지워라’, ‘아무리 친해도 마음대로 오해할만한 사진 올리는 건 좀 아닌 것 같다’고 댓글을 달았다.

류효영에 이어 ‘허락을 맡고 사진을 올리는 것이냐’냐는 누리꾼의 비판이 이어지자 엘제이는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간직하는 게 잘못이냐”고 반박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누가 왕이 될 상인가
  • 몸풀기
  • 6년 만에 '짠해'
  • 결혼 후 미모 만개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