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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장성규는 “새벽에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다”며 “믿기지가 않는데 아스트로 문빈 씨가 어제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 봤을 때도 너무 밝은 모습이어서 이게 무슨 일인지 실감이 잘 나지 않는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울먹였다.
유가족들의 뜻에 따라 문빈의 장례는 가족 친지들, 회사 동료들이 참석해 최대한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 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 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