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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립은 최근 눈 부상을 입어 하차를 결정했다. 현재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다음주께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신의’ 제작진은 “부상으로 인해 촬영에 어려움이 있어 부득이하게 하차를 결정했다”며 “오랜 시간 동안 함께 고생했는데 하차하게 돼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이필립은 극중 장빈은 뛰어난 의술 실력은 물론 무공실력까지 갖춘 고려 최고 의원 장빈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애정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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