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www. facebook.com/rainbow.dsp)에 지난 8일 컴백 방송 당시 대기실 풍경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에는 멤버 재경, 우리, 노을, 현영 등이 연습에 지친 듯 짬을 내 잠시 눈을 붙이거나 졸고 있는 모습들이 담겨 있다.
12일 소속사 DSP미디어 측에 따르면 레인보우는 컴백을 앞두고 잠 잘 시간을 아껴가며 안무 준비를 했다. 이 사진들에는 그런 레인보우 멤버들의 고생한 흔적들이 묻어있다.
특히 윤혜가 상처투성이가 된 발에 테이프를 덕지덕지 붙인 사진은 힐을 신고 안무 준비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한다.
이 사진들에 대해 팬들은 걱정과 응원의 메시지들을 보내고 있다.
레인보우는 공식 페이스북을 오픈 하고 화려한 무대 위의 모습이 아닌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들을 공개하며 한국은 물론 세계 각국 팬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 관련기사 ◀ ☞레인보우 신곡, `런닝맨`·`1박2일`서 잇단 배경음악 채택 ☞다이시댄스, 레인보우 응원차 10일 한국행 ☞레인보우, 데뷔 후 첫 일간 음원차트 1위 `감격` ☞[포토]레인보우 현영 `숨겨 왔던 글래머 몸매 대공개` ☞[포토]레인보우 현영 `초미니로 드러낸 아찔한 각선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