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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김창옥 아나운서가 2월29일부터 성경환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MBC 아나운서 국장이 됐다.
한편 드라마 ‘주몽’의 이주환PD는 드라마 국장에 임명됐다. 이주환PD는 1987년 MBC에 입사해 ‘신돈’과 ‘인어아가씨’ 등을 연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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