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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가영은 지난주 151위에서 48계단 상승한 103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가영은 지난 7일 끝난 KLPGA 투어 롯데오픈에서 1년 9개월 만에 투어 통산 2승째를 차지했다.
넬리 코다(미국)가 16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유지했고 릴리아 부(미국), 고진영(29)도 2, 3위를 지켰다.
양희영(35)은 인뤄닝(중국)과 자리를 맞바꿔 4위에 올랐고, 김효주(29)는 1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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