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탑이 연기에 첫 도전한다.
탑은 KBS 2TV 새 월화 드라마 ‘아이 엠 샘’(극본 이진매, 연출 김정규)에서 학교 ‘짱’ 채무신 역을 맡아 양동근, 박민영과 삼각관계를 형성한다.
‘아이 엠 샘’은 8월6일 첫방송된다.
▶ 주요기사 ◀
☞건반 위의 음악요정 윤하 "사랑이요? 물론 해봤죠"
☞'강남엄마' 3인방 말말말 "아빠는 경제력, 엄마는 정보력"
☞"손담비 춤 보자" 데뷔곡 뮤비 화제... 이틀간 24만건 조회
☞'해부학 교실' 포스터 반라 여인, 한지민 아닌 성인영화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