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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는 지난 26일 지코 공식 유튜브 채널에 ‘5분만 : Give me a minute’(이하 ‘5분만’) 5화를 공개했다. 게스트로는 김태호 PD가 출연해 콘텐츠와 관련해 다방면으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지코는 김태호 PD와 사무실에서 만나 현재 기획 중인 콘텐츠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며 인터뷰를 시작했다. 김태호 PD는 서바이벌 콘텐츠와 ‘서울 체크인’ IP를 활용한 계획 등 구체적인 계획을 털어놨다. 지코는 그의 말을 경청하면서 자신도 새 프로그램에 함께 하고 싶은 야망을 드러내며 솔직한 매력을 보여줬다.
지코의 자체 웹 예능 ‘5분만’은 지코가 의외의 인물과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만나 짧은 시간 인터뷰를 하는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지코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