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11.8%로 월화극 1위…장근석 첫승

  • 등록 2016-03-29 오전 7:47:53

    수정 2016-03-29 오전 7:47:53

‘대박’ 포스터(사진=SB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장근석이 첫 승을 거뒀다.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첫 방송된 SBS 월화미니시리즈 ‘대박’(연출 남건·극본 권순규)가 전국 기준 시청률 11.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얽히고 설킨 이인좌(전광렬), 숙종(최민수), 복순(윤진서)의 이야기가 숨가쁘게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가 시청률 10.1% , MBC ‘몬스터’가 시청률 7.3%로 집계됐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