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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가수 손담비가 자신의 자산현황(?)을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끈다.
손담비는 오는 22일 방송될 예정으로 최근 진행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크리스마스 특집 편 녹화에 참여해 "6월 데뷔 이후 CF 등으로 부가수입이 늘었고, '미쳤어' 발표 이후 좋은 반응을 얻어 돈을 많이 벌었다"며 "올해 드디어 내 집을 장만했다"고 깜짝 공개해 출연진 및 스태프들의 축하를 받았다.
손담비가 출연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크리스마스 특집 편는 오는 22일 밤 11시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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