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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JTBC ‘비정상회담’ 2회 녹화에서 각 나라의 술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샘 오취리는 “가나에서는 동갑끼리만 술을 마실 수 있다. 또 어린이에게도 술을 주는 문화가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MC인 유세윤은 “그럼 가나는 어린이들끼리만 술을 마시느냐”고 흥분하며 “이 말이 진짜인지 가나 대사관에 조사해보겠다”고 말해 진위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가나를 비롯한 전 세계 각국의 독특한 술 문화는 오는 14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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