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KBO 심판위원, 17일 백년가약

  • 등록 2011-12-13 오전 9:13:27

    수정 2011-12-13 오전 9:13:27

▲ 사진=KBO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 김준희(33) 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이 오는 17일 오후 2시 송파구 신천동 아펠가모 2층 그랜드 볼룸에서 국민은행에서 근무하는 신부 김수진(28)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4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두 사람은 하와이로 6박8일의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경기도 일산에 보금자리를 꾸밀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