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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세계적인 스타 성룡이 오는 21일 방한, 성금 기부 등 자선 활동을 펼친다.
성룡은 21일 경상남도 통영에 위치한 한 복지단체에서 후원 아동들과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내한 일정을 시작한다.
성룡이 기탁한 성금은 'SBS 희망TV'를 통해 굿네이버스, 세이브더칠드런, 월드비전 등 6개 NGO에 전달된다.
앞서 성룡은 2005년 방한 당시에도 통영을 방문, 1억 2000만원 상당의 장학금 등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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