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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할리우드 액션대작 ‘G.I 조’ 촬영에 한창인 이병헌의 극중 캐릭터 스틸이 최근 공개됐다.
이병헌은 ‘G.I 조’에서 스톰 쉐도우 역을 맡아 시에나 밀러, 데니스 퀘이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주연으로 당당히 낙점, 촬영에 한창이다.
메가폰을 잡은 스티븐 소머즈 감독은 ‘반헬싱’과 ‘미이라 3’ 등을 연출했으며, 'G.I 조'는 내년 여름 시즌 할리우드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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