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가수 이현우의 음반 활동에 제동이 걸렸다.
이현우는 최근 10집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거짓말처럼 기적처럼'으로 활동을 시작하는데, 타이틀곡 뮤직비디오가 간접광고의 우려로 KBS로부터 방송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KBS를 제외한 MBC, SBS에서는 심의가 통과됐다.
한편 이현우는 가수활동 외에 4월 봄개편부터 새로 진행을 맡은 KBS 라디오 쿨FM(89.1MHz) '음악앨범'을 통해서도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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