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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너땜에!’(극본 박미령, 연출 현솔잎)는 8년 친구와 하룻밤을 보내고 고민에 빠진 슬럼프 아티스트 남사친 래완(김선호 분)과 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사친 은성(이유영 분)의 로맨스를 담는다.
권도운은 김선호의 단골 카페의 알바생이자 ‘작업녀’ 서정 역을 맡아 바람둥이로 소문난 래완에게 조금씩 다가가는 인물을 맡았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는 5월 7일과 8일 2부작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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