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이피씨탄젠트와 CJ ENM이 주최하는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도심 속 공원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을 테마로 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2018년 처음 열렸다.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2020년과 지난해에는 열리지 않았다.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풍성한 라인업 구성과 볼거리, 즐길 거리를 마련해 이전보다 더욱 즐겁고 안전하게 페스티벌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파크 뮤직 페스티벌’은 티켓은 오는 22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페스티벌 라인업은 추후 공식 SNS 및 예매 페이지를 통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