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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개그맨 김학도가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김학도의 아내 한해원씨는 현재 임신 8주째로 내년 8월초 출산을 앞두고 있다.
김학도는 당시 녹화 현장에서 "내년이 60년만에 찾아오는 백호랑이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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