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이민희PD]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포털 SPN이 마련한 UCC파티가 가수 파란과 함께 9일 서울 강남역 근처 레스토랑 라바타에서 열렸습니다.
파란의 네오, 에이스, 에이제이가 동영상 카메라를 든 10여명의 팬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란은 '스타와 팬이 아닌 편한 친구처럼 진솔한 만남의 자리를 통해 팬들과 한층 더 친밀해질 수 있었다' 고 팬들과 만난 소감을 전했습니다.
▶ 관련기사 ◀☞파란, 'UCC 파티' 통해 팬들과 추억 만들기☞파란, "UCC파티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