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시청률 4%도 무너졌다

  • 등록 2015-09-16 오전 8:27:10

    수정 2015-09-16 오전 8:27:10

KBS2 ‘별난 며느리’
[이데일리 스타in 이정현 기자] KBS2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의 시청률이 지속 하락 중이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6일 방송된 ‘별난 며느리’ 10회는 전국 3.9%를 기록했다. 9회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별난 며느리’는 8월 17일 방송된 첫 방송에서 시청률 6.0%를 기록했으나 이후 조금씩 하락했다. 4회 들어 5% 밑으로 떨어지더니 10회를 맞아 4% 지지선까지 무너졌다.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와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의 한판 승부를 담아낸 홈 코믹 명랑드라마다. 걸그룹 씨스타의 다솜과 배우 고두심, 류수영 등이 주연을 맡았다.

▶ 관련기사 ◀
☞ 류현경, 오늘(16일) tvN '수요미식회' 게스트 출격
☞ '학교' 샤킬 오닐-추성훈, 서로 알아봤다 "섹시 야마 알아요?"
☞ GOT7, 두 번째 티저 이미지 공개
☞ '9세 연상연하' 베니♥안용준 "혼전임신? 절대 아니다"
☞ 베니 "9세 연하 안용준과 결혼발표, 악플 겁났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쯔위, 잘룩 허리 뽐낸 시구
  • 오늘도 완벽‘샷’
  • 누가 왕인가
  • 몸풀기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