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웨이커는 2월 2일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서 ‘팬 라이브 인 재팬’을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웨이커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 ‘아틀란티스’를 앞세워 한일 양국에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아틀란티스’는 레트로한 신시사이저와 일렉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작곡가 로한(ROHAN)이 프로듀싱을, 안무 디렉터 그룹 MOTF가 퍼포먼스 디렉팅을 맡았다.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이사강 감독이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