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인기그룹 소녀시대가 태국에서 ‘키싱 유’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소녀시대 1집 수록곡 ‘키싱 유’가 MTV 태국 인터내셔널 차트(MTV Thailand International Chart)에서 지난 5월 10일부터 30일까지 3주 연속 1위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한 것.
이는 소녀시대가 태국 및 아시아 지역에서 특별한 활동을 하지 않았음에도 이룬 결과여서 더욱이 의미가 크다.
한편, 소녀시대는 오는 7일 ‘2008 드림콘서트’에 출연해 모처럼 음악 팬들과 만날 예정으로 있다.
▶ 관련기사 ◀
☞[포토]모닝구 무스메, '일본판 '소녀시대'의 매력에 빠져보아요~'
☞[VOD]소녀시대 슈퍼주니어 "톡톡 튀는 'Spring News' 기대할게요"
☞박민지, 소녀시대 윤아와 묘한 인연..."동생과 언니가 각각 닮은꼴"
☞동방신기 "소녀시대 처음봤을 때 촛불처럼 환했다"
☞대학축제는 '연예인 축제'? 소녀시대·원더걸스 등 섭외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