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스타' 비, '깡' 역주행으로 810억원 사상 최대 매출

  • 등록 2022-09-08 오전 7:06:57

    수정 2022-09-08 오전 7:06:57

(사진=엠넷 ‘TMI 뉴스 쇼’ 방송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엠넷 예능 ‘TMI 뉴스 쇼’가 가수 비를 완판 스타로 꼽았다.

‘TMI 뉴스 쇼’는 7일 방송에서 ‘완판 행렬! 스타들의 품절템’ 차트를 다루며 비를 5위에 올렸다.

‘TMI 뉴스 쇼’는 “비는 2017년 발표한 노래 ‘깡’의 역주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에 힘입어 그가 모델로 활약한 ‘깡 시리즈’ 스낵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짚었다.

‘TMI 뉴스 쇼’에 따르면 해당 스낵은 전년 대비 매출이 30% 성장했고, 매출액 81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깡’ 시리즈 스낵도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 한달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알리며 ‘깡 신드롬’을 재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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