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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는 시상식을 앞두고 진행된 후보자 선정 1차 투표에서 한국 대표로 선정된 데 이어 2차 투표에서도 일본의 모모이로 클로버 제트를 제치고 이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엑소는 영국 남성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 캐나다 출신의 세계적인 팝스타 저스틴 비버, 독일 인기 여가수 레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9개 팀과 트로피를 놓고 경합을 펼친다. 최종 수상자 역시 온라인 투표로 정해진다. 오는 9일 오전 7시(한국시간)까지 투표(http://kr.mtvema.com/vote#cat=worldwide-act)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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