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준영PD, 김무성 언급에 고윤·고우리 열애설 새삼 화제

  • 등록 2018-07-05 오전 8:09:46

    수정 2018-07-05 오전 8:09:46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고윤과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의 열애설에 뒤늦게 관심이 쏠린다.

전준영 MBC PD는 4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MBN 기자 시절 ‘김무성의 남자’란 수식어를 해명했다. 그는 “당시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에게 찾아가서 ‘어떻게 하실 거냐’ 등을 물었다. 수습 기자인 절 보고 ‘너도 힘들구나’라는 식으로 생각하셔서 웃은 것 같다”며 “억울했다. 일 때문에 한 건데 희화화될까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후 전 PD는 ”김무성의 아들인 고윤이 제 친구랑 교제했다고 하더라“고 말해 MC들을 당황하게 했다.

고윤은 지난해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고우리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당시 사실무근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 두 사람 모두 웰메이드예당 소속이다.

이날 방송은 ‘실검 그 무게를 견뎌라’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이혜영, 뮤지컬배우 홍지민, 그룹 위너 이승훈, 전준영 PD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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