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연예팀] 원더걸스 유빈이 자신의 어린시절 두 번째 사진을 공개했다.
유빈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의 사진(today's picture is)"이라는 글과 함께 양갈래로 묶은 머리에 붉은색 두건을 쓰고 선글라스를 그 위에 얹은 모습의 어린시절 사진을 올렸다.
의상은 하루 전인 24일 공개됐고 바닷가 절벽 위에서 찍었다던 `어린시절 1탄` 사진에서와 같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번에도 "너무 귀엽다" "굉장히 패셔너블한 소녀였구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유빈, 어린시절 사진공개…`매끈한 다리`
☞`아르헨 응원녀` 오초희, "요가 UCC로 원더걸스 뮤비 제쳐"
☞원더걸스, 美 빌보드 선정 '21세 이하 최고의 팝스타' 16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