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윤아와 주고 받은 문자 '들통'

  • 등록 2010-04-24 오전 10:28:08

    수정 2010-04-24 오전 10:58:30

▲ 가수 조권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2AM 멤버 조권이 소녀시대 윤아와 휴대전화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는 게 알려져 눈길을 끈다.

최근 SBS '하하몽쇼'에 출연한 조권은 자신의 숙소 청소차 찾아온 MC 하하와 MC몽에게 윤아와 주고받은 문자를 들켰다.

두 MC가 윤아가 '온몸이 쑤셔~'라는 문자를 보낸 이유를 짓궂게 추궁하자 조권은 얼굴이 빨개져 "패밀리가 떴다2' 촬영 후라 그랬다"고 말했다는 게 제작진의 후문.

이 외에도 조권의 휴대전화에서 원더걸스 소희, 티아라 효민 등과 문자를 주고 받은 흔적이 발견돼 눈길을 끌었다.

조권이 출연한 '하하몽쇼'는 오는 5월1일 오후 5시 5분에 방송된다.


▶ 관련기사 ◀
☞가인 '조권이 보면 뭐라 할텐데' 파격 화보 공개
☞'브아걸' 가인, "조권이 야한 옷 입는다고 잔소리해"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