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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맷 데이먼 주연의 ‘본(Bourne)’ 시리즈 3편 ‘본 얼티메이텀(Bourne Ultimatum)’이 개봉 첫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집계사이트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본 얼티메이텀’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7018만 1000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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