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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황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황현희는 ‘100억 자산가’로의 인생 스토리를 털어놨다.
황현희는 “개그맨 직업을 평생할 줄 알았다. 2014년에 (개그콘서트를)나가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 말에 김준호는 “난 위 아래한테 다 아부를 한다”고 털어놨다.
이어 황현희는 “첫 투자는 2014년에 했다. 그래서 2년 동안 투자를 안하고 경제 대학원에 진학을 했다. 기초부터 배웠다. 2년 준비하고 부동산에 투자를 했다. 그 당시에는 2년 간 시간을 썼으니 확신이 왔다. 진정한 부자는 시간을 소유한 사람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