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항상 많은 관심을 모아온 톱스타 김희선의 결혼이 날자까지 구체적으로 등장해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발간된 여성지 '여성조선' '여성동아' '퀸' 등은 일제히 김희선의 '10월 결혼' 사실을 보도했다.
김희선의 상대는 세 살 연상의 청년 사업가 박모씨. 김희선의 예비 시댁은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5월 처음 소개돼 연예계를 뜨겁게 달궜다. 당시 김희선은 "젠틀하고 깔끔한 성격에 끌렸다"며 박씨와의 만남을 인정했다.
▶ 관련기사 ◀
☞결혼 정선희 인터뷰, "3개월 전 연인으로 발전, 프로포즈 기대"
☞8월의 신부 명세빈, "결혼준비 끝났어요"
☞(VOD)대한민국 스타들이 남긴 박경림 결혼 축하 메세지
▶ 주요기사 ◀
☞동부지검 "병무청 수사권없어 조사 한계...그래서 검찰 나선 것"
☞'다이하드4.0' 미국 흥행 부진, 한국에서 명예 회복
☞'소녀시대' 윤아, 노래 앞서 연기로 먼저 데뷔
☞[PD열전]정려원이 본 노도철 PD "영원한 피터팬 오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