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아내 다섯째 임신"…아기 초음파 사진공개

  • 등록 2019-07-20 오전 12:05:00

    수정 2019-07-20 오전 12:05:00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임창정이 아기 초음파 사진으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임창정은 19일 SNS에 다섯 째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우리 모두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습니다”며 “누군가에게 욕먹을 만큼 비정상처럼 보일 수 있겠지만 임신한 아내도 지나간 그 어떤 인연도 아이들도 처절히 행복하고 싶어 노력한답니다”라고 남겼다.

임창정 아내 서하얀씨는 현재 임신 6개월로 오는 11월 출산을 앞뒀다. 임창정은 서씨와 2017년 1월 결혼해 그해 5월 넷째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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