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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이 끝까지 1위를 지켰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에서 '카인과 아벨'은 19.2%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전날 방송이 기록한 19.4%보다 0.2%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이 시간대 방송된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서 '카인과 아벨'은 16.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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