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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꽃보다 남자’가 월화드라마 1위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경신했다.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는 33.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에덴의 동쪽’은 25.6%, 2회 연속 방송된 SBS ‘홍소장의 가을’은 각각 4.1%, 9.8%라는 큰 차이로 ‘꽃보다 남자’에 월화드라마 1위 자리를 내줘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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