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SPN 이민희PD]지난 3월 31일 케이블TV 슈퍼액션에서 제작하는 드라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의 제작보고회가 열렸습니다.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는 도시에서 일어날 법한 공포스런 이야기를 담은 8부작 TV용 공포영화인데요.
'도시괴담 데자뷰'는 시즌 1,2에 이어 시즌 3까지 선보이며 케이블TV 자체 제작 시즌제 열풍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 중 하나는 호러퀸을 향한 여배우들의 열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편 이 날 제작보고회에는 1화 '가짜남편'의 주인공인 슈와 최철호, 김시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TV용 공포영화의 새 장을 열어나갈 '도시괴담 데자뷰 시즌 3'의 생생한 제작보고회 현장을 이데일리 SPN 카메라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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