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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5일 결혼하는 배우 추상미와 뮤지컬배우 이석준 커플이 신혼여행지를 아프리카로 정했다.
추상미와 이석준은 결혼식 후 아프리카 모리셔스에 위치한 알비옹 리조트로 1주일 동안 신혼여행을 떠난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5일 오후 6시 서울 서빙고동 온누리교회에서 열리며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강성연과 뮤지컬배우 이건명이 축가를 부르며 주례는 온누리교회 김여호수아 목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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