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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드라마 ‘쩐의 전쟁’과 원작 만화에 대해 방영 및 판매 금지 가처분신청을 냈다 기각된 허윤호씨가 항고 의사를 표명했다.
허씨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11일) 항고하겠다. 내 작품은 2003년 8월 완성돼 그 해 10월부터 영화감독, 작가, 만화가 등 전문가들에게 전해졌고 증인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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