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아시아경마회의 기념 '글로벌 말산업 한눈에'

17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서 말산업 홍보 전시부스 운영
  • 등록 2018-05-15 오후 5:29:38

    수정 2018-05-15 오후 5:29:38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 홍보 전시 부스 모습. 한국마사회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한국마사회는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를 기념해 호주, 영국 등 12여개국의 주요 경마선진국이 참여한 총 39개의 말산업 관련 홍보 전시부스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7일까지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시는 경마, 승마 등 각국의 말 관련 상품부터 최신 말산업 정보통신기술(ICT)까지 볼 수 있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아시아경마회의 개최로 한국 경마상품의 세계화뿐만 아니라, 말산업도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37회 아시아경마회의는 14일을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열리며, 발매, 도핑, 경마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0개 분과회의와 12개 전체회의가 진행된다.

김낙순 한국마사회장이. 글로벌 말산업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한국마사회 제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홀인원' 했어요~
  • 우아한 배우들
  • 박살난 車
  • 화사, 팬 서비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