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지속가능성, 음식에 대한 접근성과 음식물 쓰레기 등의 주요 분야에서 글로벌 전략적 파트너십과 혁신을 지원하는 연간 2백만 달러 규모의 펀드 사업으로, 전 세계인들의 관심 촉구와 즉각적인 조치를 마련하고자 조성됐다.
크리스티안 비겔레(Christian Wiegle) 돌 청과 아시아 지역 대표는 "지난 5년간 회사를 빠르게 발전시킬 수 있는 포부와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투자해 왔으며, 돌(Dole)의 목표는 혁신가들과 협력해 거대한 진화와 가시적인 해결책을 위한 기회는 여는 것"이라며, "이러한 돌의 움직임은 사업을 계속해서 영위할 수 있는 힘이자 원천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