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65세까지 일 가능”…보험료·연금·정년 격변 예고
-트럼프·김, 판 깨기엔 이미 멀리와 비핵화 시간표 합의 ‘미들딜’할 것
- “개발제한구역 풀어 양재 AI허브 확대”
- 상·하위 소득격차 808만원…고용참사에 양극화 역대 최악
-[사설]대북 경협사업 재원조달 계획은 있는가
-[사설]한국노총의 민주노총 비판 이유 있다
△더 벌어진 소득 격차
-소득주도성장의 역설…임시·일용직 줄고 영세 자영업은 문닫았다
- 가계 稅부담 1년새 229.4% 늘어…증가폭 역대 최대
-“고령화·고용부진 문제…사회안전망 총력”
△육체노동 정년 60→65세로
-GDP 4배, 수명 10년 이상↑…‘30년 전 판례 유지 땐 혼란 부른다’ 판단
- “車 보험 지급액만 1250억 쑥…보험료 1.2% 오를 것”
- 진전 없던 ‘노인기준 65→70세 상향’ 논의도 속도 붙나
△갤럭시 ‘팔색조 라인업’ 출격
-‘갤럭시 폴드’ 100만대 이상 판매 자신…스마트폰 정체기 기술로 넘겠다
- 지름 5mm 렌즈만 남겼다 최강 몰입감 ‘갤럭시 S10’
-더블할인에 중고폰 값 보장…이통3사, 갤S10 고객 잡기 경쟁
△이데일리 퓨처스포럼
-‘바이오 메카 홍릉’ 기업·스타트업 유치 총력…여의도엔 ‘제2 핀테크랩’
-청년수당, 못할 것 없지만 이제 겨우 검토 시작
△정치
-文대통령 “평화가 길이라는 간디의 가르침…아시아서 실현되길”
-북·미 실무협상 중 볼턴 방한 정의용과 남북 경협 논의하나
- 모디 “韓, 여전히 롤모델”…한국말로 “함께 가면 멀리 갑니다”
-‘文 최측근’ 양정철, 與 싱크탱크 맡을 듯
-국회 정상화, 5·18 망언 징계…나경원 리더십 시험대
- “내가하면 체크리스트 남이하면 블랙리스트”
△이데일리가 만났습니다
-하노이서 북·미 연락사무소 설치 발표할 듯…연내 3차 정상회담도 가능
- “文 ‘남북경협 떠맡겠다’ 발언 오해 소지…역효과 주의해야”
△경제
-반도체 27% 뚝…2월 수출액 두자릿수 감소
-통계청, 설문조사 응하면 학종 봉사점수로 인정해준다
-상생형 지역일자리 상반기중 2~3곳 추가
△금융
-가격에 직접 손대는 정책…결국 소비자에게 피해 돌아가
- 높아진 대출문턱…2금융권 급전창구도 막혔다
-신한금융, 부회장직 신설하려다 백지화…왜
-IBK캐피탈 신임대표에 김성태 전 기업銀 부행장
△산업&기업
-LCD 7배 가격 ‘롤러블 OLED’…LGD 구원투수
-‘함께 가요 미래로’…삼성전자 사회공헌 新비전
-구본준 이사직 물러나고, 권영수 합류
-英 “화웨이 5G장비 보안 문제 없어”…아군 생긴 LGU+
-허창수 “車관세서 韓제외해달라”
△산업&기업
-이천 D램, 청주 낸드, 용인 P램…최태원 ‘이·청·용 반도체 벨트’ 승부수
-정의선, 기아車 사내이사 된다 그룹아우르는 ‘책임경영’ 속도
-中 태양광 수요 줄어들자…수출 먹구름 낀 OCI·한화큐셀
-삼성전자 TV, 13년 연속 글로벌 넘버원
△산업
- 이재웅 “타다 중단 안해…‘준고급 택시’ 4월 선보일 것”
-2G 서비스, 23년 만에 ‘역사 속으로’
-“갤럭시 S10으로 즐기면 실감 100배”…모바일게임 동반 출격
△소비자생활
-부처님 닮은 배, 탁구공만 한 사과…과일, 상식을 깨다
-GS25, 내달 ‘반값 택배’ 선보인다
- 내일부터 달걀살 때 산란일 확인하세요
-신라호텔, 국내 최초 ‘호텔판 미쉐린’ 5성 등극
△Auto&Life
-힘·연비·승차감·안전…다 잡은 ‘욕심쟁이’
- 오르락내리락 제주 오름도 구불구불 해안도로도 거뜬
△증권&마켓
-한화케미칼 포함 작년 주가 폭락 30곳 줄줄이 자사주 사들여 주가 회복 ‘약발’
-“갤럭시 S10, 전작보다 잘 팔릴 것…부품주 매력”
△증권
-다른점 없어…투자자 ’무색무취’KRX300지수 외면
-“주간사 자리 지켜라” vs “뺏어라” 27조 고용·산재기금 유치전 치열
- 성장금융, 올해 3.7조 펀드조성…“성장사다리 역할 더 강화”
-증권거래세 폐지되면 한국서도 ‘초단타족’ 등장할까
△관광벤처 성공기업
-울퉁불퉁 보도, 계단뿐인 전철역…유모차 고행길이여 이젠 안녕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 일주일 새 4만명 신청
△스포츠
-한국 선수 활약 덕에…LPGA투어 함께 성장
-“SON 쓰고 벼랑 끝 토트넘 살아”
-포지션 바꿔 변칙 기용하고 족집게 교체로 분위기 반전
-컬링 ‘팀킴’ 못받은 상금만 9000만원…지도자 갑질 사실
-류중일 LG감독 “신인 이정용 기대”
△피플
-100년 만에…잊혀져 온 용인 지역 독립운동가 16명 명예 되찾았죠
-이미자 “한때 천박하다는 꼬리표…잘 참고 견뎌왔다”
-어린이병원 기부 협약식에 김정주 대표 깜짝 참석
- “청년 도전정신에 밑거름 되길” 최평규 S&T 회장, 장학금 수여
-스타벅스, 청년인재 양성 첫 결실…대학 졸업생 2명 배출
△오피니언
-[목멱칼럼]퇴계의 포용, 봉은사의 너그러움
-[김자연의 패션독]화이트셔츠, 평범함에 담긴 자유
-[기자수첩]현대重·대우조선 노조, 계산기는 두드려봤나
△부동산
-‘줍줍’ 분양 열풍…‘미계약분VS미분양분’ 따져봐야
-9호선 연장 ‘조건부 승인’에…뿔난 하남 민심
-“올해 공시지가 10% 뛰어 토지재산세 5400억 늘어”
-노원구에 ‘역세권·숲세권·학세권’ 아파트
△3·1운동·임정수립 100주년
-애국지사 아내도 ‘또다른 유관순’…女독립운동가 75명 서훈
- 자료 부족한 ‘구한말 의병’…후손 찾아도 입증 어려워
△사회
-적폐수사 마무리…다시 기업 향하는 檢 칼 끝
-비전문가가 ’의사실수’ 어찌 증명하나…의료사고 피해자 또한번 눈물
-“에듀파인은 재산권 침해” 한유총, 25일 총궐기대회
- 불법폐기물 120만3000t, 연내 40% 처리한다
-카톡서 주고받은 뒷담화도 ‘직장내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