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에 있는 협업소프트웨어 기업인 픽셀릭(Pixelic)이 초기 기업 전문 투자 벤처캐피탈인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로부터 20만달러 프리시드 투자를 추가로 총 61만달러 (누적 약 7억원)유치했다고 밝혔다.
작년에는세마트랜스링크인베스트먼트, 문요섭Dataframe대표 (엔젤투자)로부터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픽셀릭은 실리콘밸리기반 스타트업이지만, 100% 원격근무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구성원이 어디에 있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는 사내 문화를 만들어가고있다.
픽셀릭은지난 7월 디캠프(은행권청년창업재단)가 주관하는 행사인 D-DAY 본선에 진출해 프론트원 입주권을 확보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