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생산비용 낮추려 연구개발중"-LG화학 컨콜

  • 등록 2021-01-27 오후 5:09:58

    수정 2021-01-27 오후 5:09:58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전기차(EV) 시장에서의 인산철(LFP) 배터리 적용은 제한적이라고 본다. 가격 경쟁력 때문에 저가 혹은 초저가 EV에 적용될 가능성 있지만 에너지 밀도가 낮고 저온 출력에서의 문제가 있다.

LFP 배터리를 전기차용으로 생산해본 적은 없지만 다른 애플리케이션용으로 양산해왔다. LFP를 포함해 논(Non)-NCM(니켈·코발트·망간) 계열 EV 애플리케이션 적용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모듈 단계, 공정상 혁신 등으로 생산 비용을 낮추려 연구개발하고 있다. ”-27일 LG화학(051910) 2020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설명회 컨퍼런스콜, 장승세 에너지솔루션 경영전략총괄(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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