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디캠프,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 앞장

  • 등록 2016-03-31 오후 7:01:23

    수정 2016-03-31 오후 7:01:23

김용갑(오른쪽) SK행복나눔재단 사회적기업 본부장과 김광현 디캠프 센터장이 31일 임팩트 투자 생태계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SK행복나눔재단 제공.
[이데일리 성문재 기자] SK그룹 사회공헌 재단인 SK행복나눔재단은 국내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및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 디캠프와 임팩트 투자 대상 발굴 및 투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비즈니스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혁신적인 기업을 발굴하고 임팩트 투자 확산과 함께 사회적 경제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MOU를 통해 양 재단은 사회적 임팩트 창출에 기여하는 소셜벤처·스타트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유기적 업무협조체계를 구축하고 1년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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