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자연휴양림 진입로 환경정비

  • 등록 2017-04-04 오후 6:55:11

    수정 2017-04-04 오후 6:55:11

사진=용인시
[용인=이데일리 김아라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4일 용인자연휴양림 진입로 2.2㎞구간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벌였다.

사내 나눔봉사단과 직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휴양림 주변 쓰레기 청소와 장애물 등을 제거했다. 이날 행사에는 입사한 신규직원 32명도 참여했다.

신규입사자 백경원씨는 “고객 입장에서만 이용하다 사회공헌활동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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