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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현대무용단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는 신작 ‘기억의 지속’을 오는 10일과 11일 서울 강동구 강동아트센터 소극장 드림에서 공연한다.
작품의 주제는 ‘인간, 끊임없는 욕망과 상상력’이다. 세컨드네이처 댄스 컴퍼니 측은 “과거에 이루지 못한 욕망을 다시 만나는 과정을 몸짓 언어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각자 과거 기억의 조각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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