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Aspirin VC+Angel IR Day에는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주), 캡스톤파트너스(유), ㈜세종벤처파트너스, 알바트로스인베스트먼트(주), 마젤란기술투자(주), 플래티넘기술투자(주), 포스코기술투자(주), 수림창업투자(주) 등 8개 벤처캐피탈 기관의 임원들과 한국엔젤투자협회, 브라더스엔젤클럽, 노스마운틴엔젤클럽, 브이포럼엔젤클럽, AAI엔젤클럽, AVA엔젤클럽, 청지엔젤클럽 등 8개 엔젤클럽 회장진이 심사에 참여하여 집중 IR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기간은 11월 11일부터 11월 18일까지인 이번 IR Day는 서울지역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또는 서울지역에 사업자등록이 되어 있는 3년 미만 창업기업이 참가 가능하다.
서울시 아스피린센터 이선호 센터장은 “이번 Aspirin VC+Angel IR Day를 통해 투자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고 IR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점검받아 나아가 투자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