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회

  • 등록 2022-11-15 오후 5:18:05

    수정 2022-11-15 오후 5:18:05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김영명(왼쪽) 예올 이사장이 15일 서울 가회동 예올에서 열린 '2022 예올X샤넬 프로젝트 전시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예올은 올해의 장인에 금박장 박수영씨와 올해의 젊은 공예인에 옻칠공예가 유남권씨를 각각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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