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충북 제천 공장서 불…폭염으로 폐기물 '자연발화' 가능성

  • 등록 2018-08-01 오후 9:54:14

    수정 2018-08-01 오후 9:54:14


(청주=연합뉴스) 1일 오후 7시 37분께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원료의약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이날 오후 8시 2분께 2개 이상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 진화에 나섰다. [독자 양상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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